오래된 트럭 방수천을 기본 원단으로 삼아 자전거 바퀴 속 고무, 폐차 안전벨트를 더해 프라이탁의 가방을 만듭니다. 낡아 버려질 것들이 프라이탁 형제에 의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으로 다시 태어나 실용적이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을 담은 프라이탁의 가방으로 완성됩니다.
프라이탁은 영원히 순환하는 자원의 사이클을 지향합니다.
더 많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프라이탁의 모든 과정
프라이탁의 모든 상품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취히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프라이탁.
프라이탁의 컬러는 다채롭습니다.
We Keep Stuff In Closed Cycles
We Prefer Access Over Ownership
We Lose Speed To W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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